20대 감성의 '셀핑크' 론칭
가+
가-
비와이씨, 유니섹스 이너웨어 선보여

2008-01-05 오전 9:23:55

비와이씨(대표.한남용)가 20대를 타깃으로 한 이너웨어 「셀핑크」를 론칭했다. 「셀핑크」는 20대 감성의 토탈 이너웨어로, 남녀 구분없이 패턴과 디자인을 공유한 유니섹스 스타일을 강조했다. 상품은 남녀 비중을 고르게 구성했으며, 란제리와 언더웨어도 50대 50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여성물은 크로스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한것이 특징이며, 상품 전체를 풀 코디가 가능하도록 아이템을 구비했다. 가격은 브라 2만7000원부터, 팬티 1만원대로 중고가의 가격을 지향한다. 기존 「비와이씨」보다는 조금 높게, 「쉿」보다는 낮게 책정했다. 비와이씨는 기존 「쉿」매장을 「셀핑크」로 전환하거나 신규 매장을 본격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유통은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두점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이미 지난해 12월 28일 반포에 1호점을 오픈했다. 「셀핑크」를 총괄하고 있는 윤왕하 팀장은 “비와이씨가 국내 시장에 오랜시간 전개하면서 ‘신뢰’ 라는 잠재력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20대 시장에서는 신뢰보다 감성이 앞서야 한다고 판단했고 「셀핑크」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핑크」는 올해 8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3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 마케팅팀 신현인 차장은 “「셀핑크」는 기존 「쉿」브랜드를 리뉴얼하는 것이 아닌 신규 브랜드로 론칭한 것”이라고 말하며 “「쉿」은 효율매장을 중심으로 「셀핑크」로 전향도 가능하나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데 더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