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이 2008 봄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제덴」전개를 중단한다.
회사 관계자는 “2008 봄 여름 론칭하는 「헤지스액세서리」에 힘을 쏟기 위해「제덴」 전개 중단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덴」은 2002년 론칭해 전개해 왔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의 시도, 감도 높은 패션 잡화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핸드백뿐 아니라 슈즈까지 도입해 토털액세서리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었다.
유통 채널은 갤러리아 웨스트관, 현대 무역점 등을 중심으로 10개의 백화점 매장을 운영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월 MD개편 때부터 매장을 철수하며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시즌까지 영업을 진행한 후에 정리할 방침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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