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아이」가 내년 봄?여름 상품의 25%를 데님으로 기획하고 적극적인 공략에 나선다.
「마루아이」는 올해 정상 판매율이 68%를 넘어선 데님류의 아이템수를 18가지로 확대하고, 전체 물량의 25%에 데님류를 집중시켰다.
또 지난해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판매된 쿨맥스 원단의 트레이닝 상하복도 기존 2개 아이템에서 5개로 늘렸다.
「마루아이」는 내년 1월중 신상품이 입고됨과 동시에 상품의 60~70%를 오픈할 계획이다. 기존의 시간 차를 두고 신상품을 내놓던 방식과는 달리 잘 팔리는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제품의 회전률높일 계획이다.
「마루아이」는 상품뿐 아니라 매장관리에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괄 배분 방식을 벗어나 대리점주들이 직접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점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100% 반품을 보장한 방식이다.
또 유통채널별 특성에 맞춘 상품을 공급하고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마루아이」는 백화점을 대상으로 10품목 정도의 프리미엄급 상품을 준비, 전체적인 가격과 제품의 질을 높였다. 또 대리점의 경우 기획 상품을 늘려 가격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곽희종 이사는 “상품 구성과 대리점 관리, 유통채널별 상품 기획등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했다. 올해와 내년은 글로벌 브랜드의 키즈라인이 국내에 도입되는 시기로, 내셔널 성공여부는 상품 기획자와 대리점주의 원활한 의사 소통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대대적인 조치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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