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땅(대표 김해숙)이 내년 상반기 콘셉트숍 개념의 브랜드 「아베부」로 영 캐릭터 시장을 공략한다.
「아베부」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토털 패션 매장을 지향한다. 의류가 전체의 70%, 구두, 가방 등 액세서리가 20%, 귀걸이, 목걸이 등 주얼리를 10% 선으로 구성한다.
상품은 아방가르드한 패턴과 실루엣에 캐주얼을 접목해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한 착장을 제안한다. 모던한 감성에 절제된 디자인, 손 맛이 느껴지는 디테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백화점, 직영점, 대리점의 1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향후 99.174m²(30평) 이상의 대형 매장에서 옷, 잡화, 주얼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문화가 담긴 콘셉트숍을 선보일 계획이다.
곽수호 이사는 “아방가르드함에 캐주얼함을 더한 색다른 감성의 상품으로 영 캐릭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며 “상품 장르, 콘셉트로 새로운 도전이라기보다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콘셉트숍 브랜드로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매장 수를 늘리기 보다는 넓은 규모의 매장을 확보해 「아베부」 매장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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