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가 주간 매출 8억원을 넘어서며 진 시장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2월 둘째 주(10~16일) 7일간 8억원의 매출을 올려 브랜드 론칭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또 백화점 입점 점포 가운데 상당수 매장이 경쟁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버커루」의 상승 요인은 한겨울로 접어들면서 하의 위주로 매출을 올리는 경쟁 브랜드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버커루」는 외투류의 상품력을 높여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유니 퍼후드 패딩코트(CT420)는 출시 후 판매율 상승을 보이며, 판매 1순위 베스트 상품으로 올라섰으며, 이미 2차 리오더 수량이 입고돼 꾸준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후드웰론점퍼(JP470)와 남성 후드패딩코트(CT410), 여성 메탈라쿤 후드패딩(CT640) 또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모든 아이템이 입고대비 판매율 70%를 넘어서고 있다. 올해 연간 목표인 650억원 달성을 낙관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750억원으로 목표를 높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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