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제셀반」이 적극적인 비즈니스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브랜드는 압구정동과 삼청동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분당 대리점과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정은주 실장은 “브랜드 론칭 시에는 단골 고객들만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월 평균 5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유통 채널을 넓혀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2006년 11월에 론칭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운동화 같은 하이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디자이너의 풍부한 감성과 편안함을 갖췄다. 또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정 실장은 최고의 퀄리티에 소재를 공수하기 위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1년에 2번 열리는 가죽 박람회를 방문해 가죽 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아나콘다 뱀피, 특수 염색 처리한 가죽 등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로 「제셀반」의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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