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올리브데올리브코리아(대표 오사와마사히코)의 「리에스터리스크」가 본격적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
올 초 론칭한 「리에스터리스크」는 현재 백화점 14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1월 롯데 잠실점에서 1억4000만원, 현대중동 1억1000만원 등 주요 점포에서 1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현대 목동점은 7500만원, 롯데 대전?광주점 등은 6500만원 등의 매출로 신규 브랜드 가운데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주요 백화점 8개점을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한다. 기존점 가운데 일부 점포는 매장 위치 이동과 확장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비자 참여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 론칭 초기 스쿠터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전개했던 이 브랜드는 내년 문화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다. 그 첫번째로 12월 31일 클래지콰이 콘서트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만 영업부장은 “신규 브랜드들의 시장 진입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만 「리에스터리스크」는 안정적인 유통망과 매출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유통 확장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확산으로 영 캐릭터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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