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멀티숍 브랜드 「더숲」으로 가두 상권을 공략한다.
「더숲」은 「숲」을 중심으로 구성된 여성복 멀티숍 브랜드다. 「숲」 「스위트숲」과 기존의 「숲」 매장에서 같이 전개하고 있는 「로맨틱숲」을 하나의 독립 라인으로 전개한다. 캐릭터 정장의 새로운 라인도 추가할 계획이다.
「더숲」은 오는 12월 말 1호점인 진주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간다. 진주점은 214.877m²(65평) 규모에 전면이 13m로 멀티숍 브랜드의 성격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숲」과 「스위트숲」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메가샵과 대리점 일부 점포를 「더숲」으로 확대 오픈할 계획이다. 또 전국 중심 상권에 198.348m²(60평) 이상의 규모로 대리점과 직영점을 오픈한다. 「더숲」은 오는 3월 초까지 22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김재명 본부장은 “가두 상권에서 원숍 원 브랜드의 개념이 깨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멀티숍 「더숲」을 전개하게 됐다”며 “「숲」의 인지도와 「스위트숲」 「로맨틱숲」및 새로운 정장 라인까지 멀티숍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라인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며, 옷 외에 핸드백, 스카프, 액세서리 등 잡화 업체들과의 제휴로 원스텝 쇼핑을 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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