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엘리스 아메리카」가 지난 5일 삼성동 데일리하우스에서 첫 모습을 선보였다.
슈페리어의 자회사 와이드홀딩스(대표 김대환)를 통해 중가 스타일리시 캐주얼에 도전장을 내민 이 브랜드는 ‘페리엘리스’라는 디자이너 감성에 근간을 두고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하는 브랜드. 명품의 가치를 추구하며 소비자의 필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한다.
사업본부장에 이랜드, 네티션닷컴 출신의 이응삼 상무, 영업 파트에 김영원 이사, 총괄 디렉터에 김정아 이사, 마케팅에 김성일 이사가 포진해 있다.
상품 구성에서는 남성이 31%, 여성이 48%, 액세서리가 21%의 비중을 차지한다.
론칭 전략 가운데 첫 번째로 ‘빅토리(Victory)’ 캠페인을 실행한다. 삶의 무게 때문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와 모두가 승리하는 윈-윈의 시대가 됐으면 하는 바램, 브랜드가 꼭 성공해야한다는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2008년 30개 매장을 내서 18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2년차에 300억원, 3년차에 600억원으로 외형을 확대하고 4년차인 2011년 1000억원에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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