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가 지난 3일 해외 및 영업 부문 강화를 위해 외부 임원급 인사를 영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컨테이너 부문의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전문가를 영입, 상해진도유한공사에 부총경리 박종순 상무, 광주진도유한공사에 부총경리 이종민 상무를 포진시켰다.
의류 부문의 판매 강화를 위해 롯데와 삼양모피 출신의 박성주 이사를 의류판매영업본부장으로 새롭게 영입했다.
신임 상해진도유한공사 박종순(54세) 부총경리는 대우 및 대우자동차 해외 현지법인 금융 및 관리 부문을 역임했으며, 이종민(50세) 광주진도유한공사 신임부총경리는 현대상선 근무와 중국 내셔날와이드㈜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의류 부문의 신임 박성주(45세) 의류판매영업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상품부 및 풍연물산 영업본부장, 리가(삼양모피) 영업이사를 지냈으며, 유종승(45세) 의류중국법인 이사대우는 패션네트 해외사업 파트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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