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버그하우스」의 전개에 나선 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가 지난 8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재런칭을 공식 선언했다.
영국 버그하우스사의 명예회장인 크리스 보닝턴경(Sir Chris Bonington)과 워릭 모리스(Warwick Morris) 주한영국 대사, 콜린 브라운(Colin Browne) 팬트랜드 아시아 사장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영국 팬트랜드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새로운 「버그하우스」는 익스트림 라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살리는 한편 야외활동에 유용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패션 아웃도어캐주얼 라인으로 구성한다.
「버그하우스」의 제품 라인업은 익스트림과 아웃도어 액티브라인을 강조한 ‘프레시 에어(Fresh Air)’와 ‘쿨 에어(Cool Air)’로 구분했다. 쿨에어는 트래킹, 산악자전거, 여행 등의 활동에 적합한 에이토 라인과 일상속에서 즐길 수 있는 패션 아웃도어 캐주얼 라인인 365라이프로 구성된다. 「버그하우스」의 전통적인 헤리티지와 신세대적인 패션 아웃도어를 함께 공략하겠다는 의도에서다.
특히 익스트림 라인은 직수입 비중을 30% 대로 구성, 전통 아웃도어 시장에 기능성,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며, 365라이프 라인은 유기농 면을 사용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병권 스포츠BU장은 “「버그하우스」는 유럽 정통 아웃도어의 역사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 진입도 무리없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영국 팬트랜드사의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어 빠른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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