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 업체인 브레스포(대표 배한천)사는 지난달 21일 합성피혁 생산기업인 대우인터내셔널과 냉감 소재인 듀러쿨러에 대한 소재 개발 및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MOU 계약을 맺었다.
브레스포사는 MOU 계약을 계기로 냉온 감성 소재인 듀러쿨러(Duracooler) 섬유를 대우인터내셔널 측에 ODM 방식으로 3년간 공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주요 바이어인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에게 듀러쿨러에 대한 상표의 독점적인 영업권을 갖게 된다.
배한천 브레스포사 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냉감성 소재인 듀러쿨러가 대표적인 쿨비즈 소재로 인정을 받게 된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국내외 시장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수출 바이어들에게 공급되는 신발 및 의류용 냉.?온감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소재 개발을 통해 미래 섬유 부분에서 시장을 주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브레스포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소재 개발을 위해 상호 상품 정보도 교환키로 했다.
브레스포사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냉감성 소재인 듀러쿨러뿐만 아니라 온감 소재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브레스포사가 개발한 냉감소재는 사람의 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열량을 빠르게 흡수 스스로 열분해 작용을 반복함으로써, 소비자가 제품 착용시 피부 온도대비 마이너스 3도 차의 시원한 냉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다.
또한 겨울철 소재 시장을 위한 듀러쿨러웜(Duracooler Warm)은 외부 공기를 확실히 차단시켜주는 단열 보온 원단이다.
인체의 열을 섬유 표면에 형성한 공기층에 저장했다가 다시 돌려주는 작용을 반복해 소비자가 의류 착용시 따뜻한 의복 내부 공기로 인해 더욱더 따뜻해지는 보온상승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듀러쿨러는 냉온감 외에도 키토산과 은나노 실버를 첨가하여 항균기능과 소취, 원적외선 방출, 자외선 차단기능 등을 갖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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