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새롭게 브랜딩한 「트리시」가 유통점 오픈을 시작으로 순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트리시」는 유통 PB브랜드를 동일 브랜딩 사업을 통해 새롭게 리뉴얼한 것으로, 4BU에서 이달부터 본격 전개에 들어갔다.
「트리시」는 이랜드 자사 유통 53개 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홈에버 신도림점에 매장을 오픈했고, 이번주에는 구미에 가두점을 오픈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트리시」는 이미 가두점 15개 매장을 계약 완료했으며, 40여 점주와 점포 개설에 대한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리시」는 기존 유통점 PB로 진행하던 것과 같이 저가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되, 연령 타깃을 베이비 라인까지 늘려 전체 연령을 0세부터 12세까지로 확대했다.
「오후」의 생산과 물류 인프라를 함께 사용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가두점과 유통점의 유통 채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의 아이템을 준비해 놓은 상태다.
장세원 브랜드장은 “「트리시」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전개를 펼친다는 계획아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첫 해 가두점을 포함해 150개의 매장 확보와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 한다”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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