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사진)의 「엔아이 아이」와 「크리스. 크리스티」가 2008년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 회사 김성민 사장은 지난 11월 27일 본사 강당에서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엔아이 아이」는 브랜드의 근간인 뉴 트러디셔널을 강화한다. 오리지널리티가 강조된 베이직 아이템의 품질을 높여 범용성을 높였다. 스누피 캐릭터와 모던시티룩은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슈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유통망도 효율이 높은 매장을 선별해서 55개를 추가오픈 내년 180개점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마케팅은 적극적인 스타마케팅 전개가 준비하고 있다. A급 스타를 활용한 대거의 광고물량과 프로모션은 10대와 20대 초반의 이슈를 끌어내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론칭 첫해인 올 하반기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2008년에는 효율 경영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움직인다. 최고의 스텝, 전문업체와 협력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조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또 ‘실용명품주의’라는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본으로 캐주얼 라인을 늘린다. 기존 셋업물은 기존 구성에서 15% 수준으로 유지해 셋업물과 티셔츠와 같은 단품들이 조합한다. 가격대도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마케팅적으로는 론칭 전부터 시작된 티저 광고에서의 종교적인 이미지를 다양한 광고툴을 통해 소개하고 매장에서 하이테크놀러지와 감성을 접목하여 매장 내 전시 조닝 및 프로모션 기획을 통한 문화 조닝 구성부터 아티스트 후원 등을 통해 실용 명품주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유통망에서도 효율 매장을 키우고 동시에 볼륨화 가능성도 체크한다. 백화점과 함께 대리점 및 직영점을 통한 가두점을 활성화 한다. 이를 통해 2007년 20개매장에서 내년 80개로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전개한다.
김성민 사장은 “「엔아이 아이」는 이제 시장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고 「크리스. 크리스티」도 초기 불안을 없애고 상품력에 대한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외형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08년은 세정과미래가 캐주얼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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