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점평균 매출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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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매출 10억원…월 2억대 매장 20개

2007-12-07 오후 4:29:34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이 지난 11월 점평균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겨울 매출에 불이 붙었다. 11월들어 본격적인 겨울 상품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점 별 평균이 1억원을 넘은 것을 비롯 11월 셋째 주에는 하루 매출만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활황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 부산점, 잠실점과 현대 신촌, 신세계 인천, 수원 애경점, 강남직영점, 부산 광복동, 명동, 청주, 구미, 일산, 평택 등의 상위권 매장을 중심으로 2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매장이 18개점이며, 3억원대 매장도 2개점이나 된다. 이러한 폴햄의 핵심 전략은 시기별 주력 아이템의 전략적 운영에 있으며 매출의 70%가 상위 20개 상품으로 구성되고, 특히 겨울 주력 아이템인 패딩 점퍼는 전체 판매의 50%를 차지했다. 올해 4스타일, 19만장을 기획해 11월까지만 이미 금액대비 40%를 판매한 패딩 점퍼는 12월의 9만장 추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일매출 10억원의 기록을 이미 11월에 갱신한 「폴햄」은 메인 시즌에 들어선 12월에는 적극적인 매출 극대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폴햄의 겨울 상품 판매율은 45%. 패딩 점퍼와 함께 주력상품인 테리 카디건, 맨투맨 티셔츠, 스웨터 등이 매출 상위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난 2004년 론칭 이후 4년 차의 브랜드인 폴햄은 연 171%의 신장을 기록한 2년 차부터 지속적인 성장율을 기록해 지난해 1230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무난하게 1200억원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홍 에이션패션 사장은 “이러한 폴햄의 매출 실적은 균형성과, 지표(BSC) 관리를 기반으로, 유통 파워 지수 확대 및 선택과 집중을 기본으로 한 상품기획, 상품 기획과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마케팅의 IMC 전략을 기반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내년에도 기본에 충실한 전략으로 캐주얼 리딩 브랜드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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