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 「허스트」 「노튼주니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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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도 재런칭 수준의 강도높은 리뉴얼

2006-01-13 오후 7:10:14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내년 봄 2개의 신규브랜드를 런칭한다. 「니퍼」도 재런칭 수준의 강도높은 리뉴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신규 브랜드는 여성 진캐주얼 「허스트」와 아동복 「노튼주니어」. 올 연말 런칭한 「코데즈컴바인 포맨」과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의 볼륨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 2월 런칭 예정인 「허스트」(Hirst)는 젊은 층의 문화적인 기호를 반영한 여성 진캐주얼.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브랜드명 「허스트」는 ‘높은(High)’과 ‘첫번째(First)’의 합성어로, 일류의 이미지를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살리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바지 3∼5만원대, 티셔츠 1∼2만원대 가격으로 브랜드와 보세 매장 사이에 있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 빠른 상품전개로 ‘패스트 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노튼주니어」는 7∼15세의 주니어를 메인 타겟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가치를 제안한다. 「노튼주니어」는 베이직한 트러디셔널을 기본으로 트렌드 컬러를 통한 브리티시 프레피 룩과 아메리칸 레트로를 가미했다. 남:여:유니섹스를 40:40:20 비율로 구성한다. 상반기 40개, 하반기 30개의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니퍼」도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섹시 스포츠 진으로 탈바꿈한다. ‘섹시’와 ‘스포트’를 메인 콘셉트로 설정한 「니퍼」는 남성라인을 없애고 여성 제품으로만 브랜드를 만들어갈 계획. 제품도 진과 트레이닝 세트, 점퍼로 모델수를 집약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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