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이 여성 영캐릭터 캐주얼 [칵테일]의 전개를 중단한다.
이 회사는 내년 MD 개편 전인 1월 말까지 매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백화점 측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칵테일]은 현재 백화점, 가두점, 상설점의 43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디자인실 등 기획 관련 부서는 11월 30일까지 인력을 정리한다. 영업 등의 부서는 대현에 남을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칵테일] 론칭 후 최근 2년 간 여성복 시장에 신규 브랜드 진입이 매우 힘들었다”며 “내년에도 영 캐주얼 시장의 경쟁을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블루페페] [씨씨클럽] [모조에스핀] [주크] 등 4개 여성복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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