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인 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는 내년도에 라이센스 브랜드인 「터누아」를 중심으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춘식 영업부 이사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스페인 아웃도어 브랜드인 「터누아」를 중심으로 상품구성을 할 계획이다. 「터누아」는 스페인에서 의류 중심의 아웃도어 브랜드인만큼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상품구성 비율을 70%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라페스포츠사는 「터누아」의 오리지널 감각을 유지하면서 일부 제품은 국내 생산을 통해 사이즈 문제를 해결하겠다 것.
이에따라 라페스포츠사는 기존 「라페」의 상품구성을 줄이는 대신 가두점을 위주로한 매스밸류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터누아」는 내년 봄여름 시즌에 가두점만 20개, 가을.겨울 시즌에 30개를 늘려 전체 유통망수를 80개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터누아」는 아울렛과 백화점에도 진출도 동시에 추진하며 내년 봄시즌에 엔씨백화점에 입점을 계기로 그랜드백화점과 애경백화점에도 입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내년도 상품구성은 전문가 라인인 알파인테크널러지에서 캐주어 웨어 같은 올마운틴 시리즈를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20~30대 층을 겨냥한 면티셔츠를 출시한다.
또한 정통 아웃도어 라인은 30%, 메트로아웃도어 라인은 40%, 익트트림 라인20% 용품 10% 등으로 각각 구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터누아」의 전체 상품 구성은 기존 「라페」 상품구성을 30%로 줄어드는 반면 기존 대형마트을 위주로 전개하고 있는 「라페」 등의 용품등은 「터누아」로 전개할 계획이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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