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아나카프리」의 코트가 완판을 거듭하고 있다.
「아나카프리」는 지난 11월 선보인 3스타일의 코트가 출시 1주일 만에 250장 이상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2차 리오더를 끝내고 3차 리오더를 준비하고 있다.
스테디셀러는 모, 알파카 혼방 소재를 사용한 숏 기장의 재킷형 코트.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함과 매치하기 편한 스타일로 반응이 좋다. 은사가 섞인 7부 소매기장의 코트는 모던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상품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
A라인 코트는 칼라에 덧 댄 퍼 트리밍과 겹단으로 디자인한 슬리브가 섬세하다. 이 상품들은 브랜드의 페미닌 콘셉트와 모던한, 코쿤 스타일 등 트렌디한 요소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아나카프리」는 코트 상품의 매출 호조로 11월에 20개 이상의 매장이 억 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규성 이사는 “2008년에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화해 페미닌하고 모던한 디자인, 차별화된 기획,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캐릭터 시장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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