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와 디자이너 송자인이 만났다.
뉴발란스코리아(대표 조용노 이규진)가 송자인과 공동제작으로 여성 스포츠 어패럴 라인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23일 한강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어패럴 라인을 소개했다.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20대 여성을 중심 타깃으로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 날 쇼케이스에서는 경쾌한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모던하고 활동적인 24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딥 버건디, 밀트, 차콜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페일 핑크, 마젠타 등 안정감은 주는 컬러에 샌드, 빈티지 화이트, 푸른 빛이 감도는 그레이 등의 컬러가 더해져 시크하고 발랄한 느낌을 줬다.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세계 각국의 뉴발란스 바이어들과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라인은 뉴발란스 재팬이 아티스트들과의 협력 작업을 진행했던 것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처음 진행되는 공동 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일찬 뉴발란스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디자이너 송자인은 섬세한 감성과 독특하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으며 이번 협력 작업을 통해 송자인의 스타일로 「뉴발란스」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가 잘 표현됐다”며 “이번 공동작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어패럴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발란스 바이 자인송」은 2008년 2월 초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된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