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컬렉션(대표 안의환)에서 「그렉노먼컬렉션」을 통해 골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렉노먼컬렉션」은 기능성보다는 패션성을 강화해 여성과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한다.
남녀 비중은 4:6. 중심 타깃은 30대 전후를 잡고 있다.
가격은 티셔츠 기준 15만원 선.
브랜드 이미지가 남성적인 면이 강한 점을 감안해 상품력으로 이를 보강해 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골프웨어를 표방하지만 일상에서 고급스럽게 입는 캐주얼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실장에 ‘보그너 출신의 신소영 이사를 영입했다.
「그렉노먼컬렉션」은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만큼 기존 골프웨어 마케팅과 영업 방식에 국한하지 않고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업이사에 막스마라 출신의 김성철 이사를, 마케팅 팀장에는 클라이드 출신의 김영신씨를 영입했다.
유통망은 백화점과 가두점으로 하되, 직영점 위주로 푼다.
자이온컬렉션은 골프클럽 ‘맥글리거’를 전개하는 에이비에스무역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안의환 대표는 맥글리거 마케팅 이사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한 인물이다.
자이온컬렉션은 내달 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식 출범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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