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도크」의 겨울 매출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크」는 지난 11월 17일 4억9800만원, 18일 5억8200만원으로 주말 이틀간 10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론칭 이후 최고의 매출이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하면서 외투류가 판매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해비한 제품보다는 샤이니한 소재의 가볍고 탄력성이 좋은 웰론 점퍼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 겨울 전략 상품으로 내놓은 레볼루션 점퍼는 초도 물량을 완판하고 4차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 생산량은 4만5000장으로 현재 56%가 판매됐다. 레볼루션 점퍼는 심플한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독수리 자수가 포인트 장식돼 있다.
블랙, 레드 컬러를 기본으로 남성용은 블루 컬러를 추가로 선보였다. 목선까지 올라오는 부분에 시보리 처리와 후드로 보온성, 캐주얼함,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글 점퍼도 전체 생산량인 2만5000장의 52%를 판매하며 매출을 이끌고 있다. 이글 점퍼 역시 웰론 점퍼의 한 아이템으로 후드에 퍼 장식을 했다. 블루, 핑크, 블랙, 그레이 컬러가 출시됐다.
한편 「도크」는 연말까지 6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며, 겨울 매출 신장으로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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