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억대매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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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코트 대전…22개점 1억원 매출 예상

2007-11-23 오후 1:56:48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가 11월 22개 대리점에서 억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11월 ‘억대매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대리점 가운데 중점 관리매장 22개점을 선정해 코트와 니트 중심의 신상품과 기획상품, 일부 이월상품을 단독 사은행사 및 균일가 행사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 브랜드는 자양, 시흥, 오산, 강릉, 원주, 당진, 대전중앙, 안동, 춘천, 천안월봉, 김해, 해운대 등을 선정해 매출 신장에 주력했다. 시흥점은 11월 11일까지 1억2000만원을 올렸다. 이 매장은 경품 이벤트를 병행해 행사 첫 날 2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0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달엔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산 6200만원, 강릉 5400만원, 춘천 5200만원 등도 1억원 대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양, 대전중앙, 천안원봉, 김해, 해운대 등도 하루 평균 45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 측은 코트와 니트 대전이 가두 상권의 성공과 함께 대리점 매출 신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니트, 코트 대전은 지난 10월 25일부터 롯데마트와 공동 기획으로 진행해 일주일 간 25개점에서 일평균 35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춘화 이사는 “대형 마트에서 성공을 거둔 기획전으로 대리점 매출 신장을 이끌 수 있었다”며 “11월 중점 관리 매장으로 선정한 22개점 모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억대매장 만들기’ 프로젝트가 다른 매장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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