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대표 문우옥)가 내년 봄 여름 시즌 신규 캐릭터 브랜드 「KL(Kenneth Lynn)」을 론칭한다. 이 회사는 최근 신규 사업팀에 유지석 디자인 실장을 영입하고 「KL」 론칭 준비를 본격화했다.
「KL」은 국제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현명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20대 감성을 보여주지만 30~40대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넌에이지 브랜드를 지향한다.
상품은 페미닌한 테일러링으로 뉴욕적인 시크함을 제안한다. 럭셔리즘, 모던, 어반, 스마트를 테마로 상품을 전개한다.
「DKNY」 「띠어리」 「구호」 등의 브랜드와 같은 복종군에 포지셔닝 한다. 포멀함과 캐주얼함, 트렌디함과 컨템포러리가 조화된 상품으로 차별화된 캐릭터를 전달할 계획이다.
가격은 재킷 29만8000~49만8000원, 셔츠&블라우스 17만8000~31만8000원, 팬츠 21만8000~34만8000원, 원피스 27만8000~41만8000원, 트렌치코트 39만8000~69만8000원 선이다.
김해원 영업부장은 “수입 브릿지의 감성과 감도에 우리 고객들에게 맞는 사이즈와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론칭 첫 시즌에는 수도권 중심의 백화점에서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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