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진코리아(대표 서병탁)가 전개하는 「캘빈클라인언더웨어」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30%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빈클라인언더웨어」는 백화점 50개와 가두점 31개를 포함해 총 80여 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이 4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 강남, 현대 본점 등에서의 매출 상승과 논현점과 강남, 압구정 등이 1억원에 가까운 월 매출을 보여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이같은 매출은 올해 출시된 스틸라인의 남성 팬티가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8만장의 스틸 팬츠를 준비했으나 이미 소진률 60%를 넘어섰고 연말까지 80%를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올해의 매출과 시장 반응을 고려해 스틸라인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20개의 가두점을 늘려 가두점과 백화점의 비율을 맞춰 전개할 계획이다.
「캘빈클라인언더웨어」는 남녀 상품 비율이 5대5이며, 판매비율 역시 남성물 매출이 점차 높아져 5대5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50개의 백화점 매장 중 롯데 본점을 비롯한 4개 매장이 남성물과 여성물을 따로 분리해 전개하고 있을 정도로 남성물 비중이 일반 브랜드에 비해 높아졌다.
고객에 대한 CRM도 강화해 내년에는 상품과 매장 확대, 홈페이지 오픈과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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