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순기)의 「쉐인진즈」가 10월에 이어 11월 들어서도 가파른 매출 상승 그래프를 이어가고 있다.
명동, 동성로 등 핵심 상권의 매장들은 10월 1억원 매출 이상을 달성하며 전체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10월 전략 상품군으로 기획된 맨투맨과 웨스턴 셔츠류가 매출을 이끌었다.
11월 들어서는 맨투맨과 셔츠의 지속적 판매유지와 함께 패딩, 다운 등 외투류의 대거 출시로 전년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상의류와 함께 지속적으로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데님군에서는 남성은 트랜드에 맞춘 베이직 스타일의 청바지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여성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이디라인과 올해 「쉐인진즈」에서 지속적으로 시도해 효과를 보고 있는 블랙러쉬 라인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차별화되고 새로운 데님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며, 데님 팬츠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마스터플랜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쉐인진즈」는 공식 홈페이지(www.shanejeans.com)를 오픈하고 오는 12월초 로열티 고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