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애스크」가 겨울 패딩점퍼 누적 판매 20억원을 돌파했다.
이 브랜드는 올 겨울 전략 상품으로 내놓은 유니섹스 패딩 점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아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블랙, 화이트, 그린 세 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남자는 블루, 여자는 레드로 남, 여 각각 다른 컬러를 선보이며 샤이닝한 소재로 다운 보다 가볍고 탄력성이 좋으며, 후드에 리얼 라쿤 장식을 포인트로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특히 「애스크」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영국 국기를 포인트로 섬세한 디테일과 독특한 버튼 장식의 차별화로 애스크 만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부터 기획에 들어가 6~8월 사이에 입고를 끝마친 선기획 상품이다. 원부자재 선발주와 봉제공장 비수기인 4~5월 사이에 라인을 돌리는 등 치밀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애스크」 「도크」 합쳐 50만장을 생산했다.
권병국 상무는 “지난 겨울 시즌이 끝나면서부터 트렌드 및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선기획에 들어갔다”며 남들이 안 만들 때 준비에 들어가 생산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역시 철저한 사전기획을 통해 대박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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