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미국 진출 스타트
가+
가-
코네티컷 스탬포드 쇼핑몰에 396㎡ 규모

2007-11-19 오전 9:19:45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을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국내 캐주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9일(현지기준) 미국에 직영 1호점을 열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후아유」 미국 1호점은 코네티컷주 스탬포드 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스탬포드 쇼핑몰’ 1층에 396㎡(120평) 규모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10여년간 아동복 홀 세일을 통해 미국시장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마친 상태이고 가장 미국적인 브랜드 「후아유」로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을 확신한다”며 내년 5월경에는 뉴욕 인근 뉴저지주에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을 비롯, 연말까지 5개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판매제품은 현재 국내 디자인실에서 일부 아이템을 별도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미국 내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후드 스웨터와 데님팬츠가 50달러 선으로 「갭」과 「폴로」 사이에 포지셔닝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