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핑골프」가 아웃렛 사업을 통해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핑골프」는 지난 달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 3억원 가량을 팔았다. 이 매출은 이곳에 입점한 내셔널과 라이선스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높은 매출에 속한다.
첼시아울렛 이외에 본사 1층 직매장에서도 월 평균 1억5000만원 가량을 꾸준히 팔고 있다.
또 지난달 본사 1층 로비에서 3~4년차 재고상품 균일가전을 가졌는데, 일주일 동안 12억원을 팔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오수경 부사장은 “32% 마진에 완사입임에도 불구하고, 상설점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브랜드 인지도가 안착된데다, 상품력이 뒷받침해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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