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발육 용품 점검 서비스’와 공공기관 내 수유실 설치 등 고객 지원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자사 브랜드 편집 매장인 아가방갤러리에서는 ‘발육 용품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용 중인 발육 용품을 아가방갤러리에 가지고 오면, 그 자리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일 수원 아가방갤러리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매장에서 번갈아 진행 중이다.
김영일 마케팅 팀장은 “이 서비스는 먼 곳까지 나오기 힘든 상황과 발육 용품을 계속 써야 하는 현실 때문에 어려움을 격는 아기 엄마를 위한 특별 배려”라며 “아가방갤러리가 대부분 대형 병원 주변에 위치하거나 드나들기 편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또 공공기관내 수유실 지원 사업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월 예술의 전당 내에 수유실을 지원한데 이어 최근 고궁 미술관에도 수유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