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오렌지 매장 전개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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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후 70곳서 가계약

2007-11-09 오후 3:18:39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가 지난달 16일부터 3일간 트라이 전문점(일명 오렌지 매장) 사업설명회를 개최, 가계약이 70개점에 이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과 광주, 대구에서 각각 개최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오픈해 1년간 꾸준한 매출과 안정적인 성장을 보인 매장 소개와 투자 손익 분석 및 창업절차, 2008 S/S 상품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지난달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에서 유통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과, 기존 오렌지 매장 경영자들의 인터뷰 동영상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트라이 전문점 오렌지 매장은 지난해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50개점에 이른다. 「트라이」 「샤빌」 「체리」 「태거」 「제임스케슬러」 등 자사 브랜드가 복합적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다. 또 남녀 제품 구색도 강화해 고객 유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트라이브랜즈 관계자는 “이번 가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내년 연말까지 오렌지 매장 300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면서 “「트라이」는 내년 봄 트렌디한 상품을 70%로, 베이직 상품을 30%로 구성해 더욱 젊고 화려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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