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매출 고공행진
가+
가-
점평균 1억7000만원…전년대비 40% 신장

2007-11-09 오후 5:45:36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구호」가 여성 캐릭터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부상했다. 「구호」는 지난 10월 30개점에서 점평균 1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40% 신장한 수치다. 매장별로는 삼성플라자, 현대본점, 롯데본점 등이 3억원, 신세계 강남, 갤러리아웨스트·타임월드, 현대부산·울산점 등이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강남상권부터 지방까지 고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삼성플라자, 신세계본점·인천, 갤러리아타임월드·수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지난 8월부터 「타임」을 따돌리고 복종군 내 1위 자리에 올랐다. 관계자들은 이 같은 매출 신장이 이번 시즌 트렌드와 「구호」의 모던, 심플, 미니멀한 상품이 일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매 시즌 컬렉션 개최, 도네이션 이벤트 등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효했다는 평이다. 매장 위치 변경, 인테리어 매뉴얼과 SI 변경 등 매장 환경 개선도 기존점 평균 매출 30% 신장으로 이어졌다. 손을경 롯데매입부 CMD는 “올해 캐릭터 시장에서 「구호」의 약진이 특히 두드러진다”며 “미니멀과 캐주얼이 조화된 상품으로 트렌드 주도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은 물론이고, 마케팅, VMD면에서도 탁월한 면을 보였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