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대표 조성래)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마운틴하드웨어」 등이 주요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성장하는데 따른 결과다.
지난 10월말까지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부문의 매출은 금년 목표대비 85% 달성, 내년도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마운틴하드웨어」도 젊은층에게 기능성 타운웨어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세다.
손일환 이사는 “전체 아웃도어 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매출도 고신장 추세다. 이에따라 상품 라인 강화 및 새로운 키즈라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기존 가두점 유통망을 20~30%대 이상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타운웨어 개념의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신규 라인까지 새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는 기존 MD팀과 대리점팀을 각각 영업전략팀과 신규 매장 개설팀으로 신설 조직을 개편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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