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인 「피닉스」(대표 김영한)의 매출이 전년대비 30% 신장한 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피닉스」의 올해 매출신장은 수입 상품라인의 변화는 물론 가격대를 인하한 결과다.
전우천 「피닉스」 부장은 “올 겨울 상품 은 200가지 스타일로 지난해보다 직수입라인을 20~30%로 줄이면서 재킷 가격을20~30만원, 티셔츠는 10만원대로 각각 가격을 내렸다. 상품력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아지면서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피닉스」가 국내 생산량을 늘린 이유는 환율차이를 극복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시장에 맞는 다양한 상품제안으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우천 부장은 “합리적인 중고가대를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높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내년 유통망은 기존 35개에서 28% 늘어난 45개로 잡고 있다” 라고 말했다.
「피닉스」는 향후 합리적인 중고가대를 내세워 타 브랜드와 복합매장도 함께 구성할 계획이다
전 부장은 “올해 신세계 강남점, 죽전점 등에서도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같은 매출신장은 아웃도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 상품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좋아진 상품력을 바탕으로 「피닉스」는 지난달에 전년 동기대비 30%이상 매출이 올랐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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