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대표 정승섭)의 「P.S.1」 매출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브랜드는 가을 아이템 가운데 재킷류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델명 JP03의 경우 예상보다 빠른 판매율을 보여 리오더 상품이 재입고 되기도 전에 전국 주요 매장에서 품절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니트(모델명 KT02)와 데님 팬츠(모델명 DP03)도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겨울 상품의 반응도 빠르다. 패딩 점퍼류의 매출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명 JP01의 경우 출시 1주일 만에 명동, 현대 신촌, 용산 아이파크점 등 주요 점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기록됐다.
윤영태 상무는 “가을 시즌부터 재정비된 상품 라인이 투입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겨울 시즌 안으로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내년 봄 볼륨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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