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주니어' 220억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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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강점 강화 주효

2007-11-02 오후 6:16:49

예신퍼슨스의 「노튼주니어」가 연말까지 매출 2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 작년대비 두배를 월등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첫 오픈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간 「노튼주니어」는 90억원의 매출로 지난해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올해 연말까지 22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어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무된 상태다. 이같은 매출 요인은 83개의 전개 매장 중 15개의 백화점과 7개의 가두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할인점에 집중된 상황으로, 할인점의 판매율과 회전율이 주요한 작용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튼주니어」만의 트레디셔널한 콘셉트와 이미지 고수가 지속적인 매출상승을 이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사업본부장을 맡은 곽희종 이사는 “브랜드를 전개하다보면 트렌드를 내세운 융통성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과학적 근거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기존의 수치나 가격의 통계를 근거해 「노튼주니어」만의 콘셉트를 부각시킨 것이 이같은 성장을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곽 이사는 “자사의 구축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내년에도 활발한 전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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