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탐탐」 「오바드」를 전개하고 있는 디앤비코퍼레이션(대표 최용집)이 내년 봄 「디젤인티메이트」를 선보인다.
「디젤인티메이트」는 이태리의 유명 브랜드 「디젤」에서 선보인 언더웨어 브랜드로, 어패럴 숍에 숍인숍 개념으로 전개해오다 올 봄 시즌을 시작으로 단독 매장으로 분리했다.
디앤비코퍼레이션은 내년 봄 백화점을 중심으로 「디젤인티메이트」를 전개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면세점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젤인티메이트」는 여성물 60% 남성물 40%로 구성되며, 봄·여름 시즌에는 언더웨어와 함께 수영복도 선보인다.
최용집 대표는 “이미 2008 S/S상품 주문이 들어간 상태로 내년 1월 말이면 입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가두점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젤인티메이트」는 남성팬티 3만원에서 5만원대, 여성 브라는 9만원대로 고가 라인을 지향한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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