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L&F에서 전개하는 「비비안」의 레깅스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원피스와 미니스커트 열풍에 힘입어 보온성이 뛰어난 레깅스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
올해 더 다양해진 디자인과 소재, 색상의 변화 등은 따듯하면서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레깅스에 매력을 더하고 있다.
「비비안」은 지난해 월 평균 1700족을 판매 했으나, 지난 9월에는 2700족을 판매하고 10월 8000족을 판매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3종 이었던 레깅스 스타일을 7가지로 선보이고, 다양한 길이와 소재, 패턴으로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비비안」 스타킹사업부 관계자는 “검정이나 회색 등 기본 색상에 무늬가 없는 단순한 레깅스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레깅스가 출시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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