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너」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65개 매장에서 전개중인 「코데즈컴바인이너」는 최근 명동 직영점에서 한달 매출 7000만원이 나오는 등 고매출 매장이 눈에 띄고 있다.
9월에 오픈한 홍대점도 지난달 6000만원의 매출을 보이는 등 전체 매장에서 10월 한달간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같은 매출 상승에 힘입어 이달에만 아셈, 대전 은행동, 강릉, 여천, 일산 덕이점 등 5개 점이 추가 오픈한다.
영업부 이재영 팀장은 “주요 상권이 아닌곳에서도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뛰어난 상품기획력과 국내생산을 통한 안정된 품질, 리오더에 대한 빠른 대처가 매출상승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출시한 호피무늬 셋트는 초두 3000장의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1만1000장을 리오더한 상태로, 대부분의 상품 물량을 3000장에서 5000장으로 늘리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팀장은 “모던과 섹시, 베이직과 엘레강스의 중간 지점 포지셔닝과 합리적인 가격이 당분간 매출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며 “연말까지 16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데즈컴바인이너」는 2008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한층 밝은 색상과 섹시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 연동상품을 개발하고 스팟 아이템의 구성을 늘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팀장은 “내년에는 백화점 영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가두점과 백화점 모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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