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당(대표 진재철)이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산드로」를 단독 매장으로 분리 전개한다.
「산드로」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부래당에서 수입 전개했다. 현재 캐주얼 편집숍 쇼룸과 유럽 브랜드 편집숍 데베아떼레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디자이너 산드로가 지난 2004년 론칭했다. 모던함과 페미니즘이 조화된 상품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연출로 10대 후반~30대 초반의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정환 「산드로」 팀장은 “지난 1년 간 쇼룸과 데베아떼레에서 마켓테스트를 한 결과 국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하며 유통 확보 등은 시장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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