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재킷, 경량 다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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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년 동기대비 30~60% 신장

2007-11-02 오후 4:33:23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아웃도어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전년 같은시기에 비해 30~40%이상 매출이 오르고 있다. 브랜드마다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어텍스 재킷부터 경량형 다운재킷까지 골고루 팔리고 있다. 특히 신발구매 판매량이 늘고 있어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10월에 눕시재킷, 다운재킷, 고어텍스 일부 제품 등은 품절 될 정도로 판매량이 늘었났다. 백화점 부분에서 「노스페이스」는 전년 동기대비 60% 이상 매출이 신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레」는 고어텍스 퍼포먼스쉘 소재를 사용한 재킷 가격은 28만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 「K2」 등은 29만8000원에 제품을 출시 600장 이상의 판매를 보이고 있다. 「밀레」 재킷은 동일 제품대비 웰딩포켓과 입체패턴으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층에서 인기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K2」 등은 프린트 디자인과 배색 디자인 등으로 타 제품과 차별성을 준 것이 인기요인이다.
「마운틴하드웨어」는 자체개발한 방수원단을 사용한 재킷이 20~30대 층에서 인기다. 착용감이 우수하며, 입체패턴을 사용한 제품이다.
「코오롱스포츠」의 남성 다운재킷은 20데니어 경량 다운재킷 2000장을 출시해 50%를 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10월 들어서면서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주당 판매율이 10%씩 상승하고 있다. 현재 리오더 수량은 1천장이 이미 발주될 정도로 30~40대 층에서 구매율이 높다.
「에델바이스」의 쉘러 바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제품은 올 10월 초 소량기획돼 지난 10월  20일까지 112장이 판매됐다. 가격은 24만8000원으로 스트레치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방풍성, 통기성, 신축성, 보온성 등이 뛰어나 남여 40대 연령층에게 고른 인기다.
특히 대형매트에서 고가의 재킷과 함께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이다.
「라푸마」는 핑크색 아웃도어 신발이 인기다. 9월 초에 출시된 이 제품은 지난 10월 473족이 팔려 현재 36%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 신발은 통풍성이 좋은 갑피를 사용해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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