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키즈컴퍼니(대표 김규찬)가 전개하는 「베이비헤로스」가 전년대비 매출 20%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보인 「베이비헤로스」는 올 9월까지 매출이 180억원을 웃돌아 연말까지 24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이 매출이 상승한 것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의류부분의 여아 아이템 수를 늘리고 구색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매장을 31개에서 34개로 늘리고 비효율 가두점을 축소하는 등 효율 중심의 매장 전개가 매출을 뛰게 했다.
「베이비헤로스」는 지난 9월 신세계 광주와 롯데 부산에서 매출 1억5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1억원이 넘는 매장만 10개에 달했다.
프로키즈컴퍼니측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상품 구색을 강화한 것이 매출 상승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상권이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매장 오픈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 최근 경기도 내 백화점 2개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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