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의 「더블유닷」이 ‘더블유닷 알파 프로젝트’ 전시회를 열었다.
더블유닷 알파는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내장할 수 있는 MP3 플레잉 웨어다.
국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자원부의 국가기술개발 프로젝트인 일상생활용 스마트 의류 개발 사업 일환이다.
「더블유닷」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능성 아이템을 처음으로 개발 출시하게 됐다.
더블유알파 전시회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의 Exercices de Style 매장에서 열렸다.
전시회명인 ‘더블유닷 알파 프로젝트’는 「더블유닷」에 특별한 것이 더해진 전시라는 의미로 일반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 공간은 작업을 마치고 자리를 비운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더블유 알파 패딩 점퍼와 화이트 이어폰을 착용한 마네킹들이 전시됐다.
이 제품은 아이팟을 내장하면 직접 기기를 만지지 않아도 옷에 부착된 직물기반 버튼으로 작동, 조종할 수 있다.
약 30㎝ 정도 크기로 더블유 알파 미니어처 의상과 화이트 이어폰을 착용한 더블유 알파 베어도 선보였다.
정재옥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고 캠페인에서 클래식한 예술작품과 합작을 진행한 데 이어, 문화 아이콘인 아이팟과 섬유기반 직물 신호선 등 하이테크 기술, 패션의 접목을 시도한 「더블유닷」을 보여드린 자리였다”고 밝혔다.
더블유앗 알파는 11월 말, 2가지 스타일로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400장 한정 수량으로 동시 출시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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