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앤클라인' 탄력 받았다
가+
가-
1억원 대 매장 늘어…연말까지 72개점 목표

2007-10-26 오후 4:37:50

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의 「AK앤클라인」이 상종가도를 달리고 있다. 「AK앤클라인」은 해운대점, 부산점, 강남뉴코아, 수지콜렉티드, 대전 패션월드, 광주 세정, 대구 모다점 등이 월 평균 1억~1억 3000만원 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통망도 10월 중순까지 62개점을 오픈하며 올해 목표였던 60개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72개점으로 유통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이 브랜드는 가을 시즌 외투류와 니트, 팬츠, 스커트 등 기본 아이템들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펠트 소재로 슬림한 실루엣과 형태감을 살림 하프 코트, 배색 처리가 된 트위드 재킷,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랙 테일러드 재킷 등 외투류가 판매 강세를 보였다. 이 상품들은 초도 물량을 완판하고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3차 리오더를 거쳐 아이템 별로 4000장씩을 생산한다. 가을 시즌 광고에서 선보였던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레이온 벨벳의 실크 리본 디테일 원피스도 판매율이 90%가 넘었다. 조주연 이사는 “전체적으로 가두 시장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지만 「AK앤클라인」은 정상 매출이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고감도의 정장 상품,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올해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영업력, 상품 기획력 및 마케팅력을 보강해 여성 매스밸류 마켓의 리딩 브랜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