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가 아동복 「트리시(Trissi)」의 가두점 공략에 나선다.
「트리시」는 이랜드그룹 유통PB로 론칭한 브랜드. 12월부터 유통사업부에서 4BU로 소속을 변경하고 정식 브랜드로 운영한다.
「트리시」는 블랙앤 화이트의 모던한 기존 콘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세부터 7세까지이던 타깃연령을 1세부터 12세로 넓혔다.
또 「오후」 「유솔」과 비슷한 수준의 저가 전략으로 유아와 토들러, 키즈까지 한 매장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트리시」는 자사 유통점포 53개 매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달 1억원이 넘은 매장이 10곳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트리시」는 막강한 유통 파워와 풍부한 노하우 등 자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월별 상품기획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장세원 브랜드장은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트리시」 매출이 높게 나오고 있다”며“현재 21개점이 가계약 상태로 내년 상반기까지 가두점 100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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