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가 월 매출 1억원 이상 가두점이 속속 늘고 있다.
「휠라키즈」는 현재 진주, 여수, 원주 3개 매장이 월 매출 1억원 이상 팔았고, 1억 원에 근접한 매장도 5~6개에 이른다. 이들 억대 매장은 모두 백화점을 제외한 순수 가두점 매장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가두점 매기가 살아난 것은 가을 상품을 시작으로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한 다운류의 상품 보강이 주효했다.
의류는 물론 신발과 가방 등 용품 매출이 여타 브랜드에 비해 안정적인 것도 한 요인이다.
「휠라키즈」는 가두상권에서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전남, 충남 등의 전략지역을 선정해 가두점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조 사업부장은 “백화점은 중고가가 잘팔리고 가두점은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력을 보유한 브랜드에게는 예외”라고 말하며 “백화점과 가두점의 이원화 전략이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휠라키즈」는 현재 백화점 37개와 가두점 47개 멀티샵 3개점 등 총 8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까지 8개점을 늘려 95개 매장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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