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허스트」가 상승세를 탔다.
「허스트」는 지난 12일 오픈한 삼성 아셈점에서 주말 이틀동안 2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장은 가오픈한 목요일 저녁 판매만 400만원을 올린데 이어 금요일 700만원, 토요일 900만원, 일요일 12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리뉴얼 오픈한 명동점 매출도 좋다. 명동점은 주말에 800만원 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0월 둘째 주까지 5000만원 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 매장은 10월에 1억원 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스트」는 다이마루 티셔츠, 니트 원피스, 니트 아우터 등이 고르게 팔리고 있다. 가을 일부 상품은 품절 현상을 보이면서 가을 시즌 인기있었던 롱 티셔츠 등 일부 아이템은 기모 소재로 다시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가을 정상 판매율이 70%가 넘었다.
오승일 이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고급 소재의 사용, 합리적인 가격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하반기 리오더를 늘리기보다는 선기획을 통해 앞선 상품을 제안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