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티와이(대표 권성윤)가 브랜드별 복합매장 전개가 활발한것으로 나타났다.
디씨티와이가 전개하는 「리틀뱅뱅」은 200개 매장 중 복합매장이 75개로 전체 매장의 40%에 조금 못 미친 수치다. 복합으로 구성된 대부분의 매장은 토들러 「캐너비」와 함께 구성, 39.2㎡ 내의 규모로 전개하고 있다.
「오모로이」는 전체 72개 매장 중 12개 매장이 복합매장으로 전개하고 있고 지난 8월과 9월에는 132㎡ 규모의 복합 매장을 충청 대소, 시흥 신천리, 용인에 각각 오픈했다.
「캡틴파파」 역시 48개의 매장 중 성인브랜드 복합구성을 포함 총 7개 매장이 복합매장이다.
이들 브랜드는 한 매장에 단독으로 매장을 전개하기 버거운 경우 타깃 연령을 다르게 복합 구성하고 있다.
자사간 브랜드 복합구성이 활발한데 대해 「오모로이」를 총괄하고 있는 김윤기 상무는 “다른 회사와 복합매장을 구성하면 상품구성이나 운영방법 등 여러 문제가 있으나 같은 회사는 그런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 단 브랜드간 특징이 없으면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브랜드간 콘셉트 차이를 분명히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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