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코리아(대표 이봉수)가 내년 상반기 유아복 「치코」를 전개한다.
치코는 60여년 전통의 유아용품 전문 회사로 전세계 101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아, 임산부 제품외에 의약품과 여성용 화장품 등 12만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연간매출 4조원의 기업이다.
치코코리아는 7년간 국내에 유아용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유아복 론칭을 통해 백화점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패션부분장을 맡고 있는 윤각노 부장은 “이미 지난 베이비페어를 통해 반응을 확인 했다”며 “내년 봄부터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한 후 가두점 진출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치코」는 유아 드레스 라인인 체르모니아도 들여올 계획으로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또 유럽의 앞선 디자인을 빠르게 도입하고 연령대와 상품, 가격이 다양한 치코 상품으로 유럽과 국내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겠다는 심산이다.
윤각노 부장은 “「치코」를 잘 전개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매출이나 외형보다 「치코」 브랜드 자체가 유아복 시장에 안정감있게 자리잡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코」 패션부는 이미 기획과 영업, VMD등 필요한 인력을 배치한 상태며 오는 11월 16일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간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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