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솔' 9월 75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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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점 2억 팔아…억대 매장도 10곳

2007-10-12 오후 2:52:37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전개하는 저가 아동복 브랜드 「유솔」이 지난 9월 한달 매출 75억원을 올렸다. 2001아울렛 중계점이 2억원을 기록하는 등 1억원이 넘은 매장만도 10개점에 달했다. 특히 추석 특수를 맞아서는 2001아울렛 중계점과 분당점에서 하루 매출만 3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등 기록적인 매출을 보였다. 이랜드 내부적으로 비교하면 추석 전 토들러 브랜드 매출이 높게 나타난 것에 반해 추석 후부터 주니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권개발팀을 맡고 있는 김진만 차장은 “추석 후에도 하루 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자체 QR시스템으로 리오더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어 물량 준비에도 문제가 없다”며 “시 단위 이상의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솔」은 광명 직영점과 가두점 85개 및 자사 유통점을 통해 총 14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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